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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오후 4:37:27 입력 뉴스 > 아름다운 사람들

20년째 이어지는 쉽지 않은 봉사
이들이 있어 우리사회는 든든하다



교회 창립 102주년의 역사를 가진 김천 율곡동 운남교회(목사 장영운)에서는 20년째 지역 어르신들의 목욕나들이를 하고 있다.

 

 

누구나 한두 번은 할 수 있겠지만, 20년을 한결같이 이어오기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21일 오전 어르신들을 모신 승합차들이 부지런히 성내동 스파벨리 주차장을 들락거린다. 율곡동 인근 석정, 종상, 오봉 등의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를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 어르신들의 목욕봉사는 현 장영운 담임목사가 부임하기 전부터 진행하던 것으로 20여 년째 이어오면서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안기는 나들이이자 즐거움이다.

 

 

단순히 목욕봉사만 하는 것은 아니다. 목욕 후에는 맛있는 점심도 대접한다. 이날도 자산동 모 갈빗집에서 맛있는 갈비 전골로 든든함을 누렸다.

 

 

그리고는 다시 운남교회로 가서 떡과 과일, 음료 등 다과를 나누며 모처럼의 나들이에 만난 이웃과 친구들과의 안부와 소식 나누기로 정을 쌓아간다.

 

 

이들의 소박한 만남에 운남교회에서는 얼 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행복웃음전도사를 초빙하여 건강 레크레이션도 진행한다.

 

 

모처럼 환하게 웃고 겨우내 웅크렸던 가슴도 활짝 펴고 시원한 욕탕에서 외로움도 떨친 어르신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고 순하다.

 

 

종상 마을 김 모(78세)어르신은 ‘미안하고도 고맙다’며 하루의 시간이지만, 몇 날 며칠을 두고 오늘의 일들이 머리에 떠오르면서 힘이 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장영운 목사는 자신이 부임하여 16년째 목욕봉사를 하고 있지만 그동안 하늘나라로 먼저 가신분도 계신다. 하나님이 언제 부르실지 모르기에 항상 건강하셔야 한다며 어르신들의 안녕과 평안을 기도했다.

 

 

한편, 김천혁신도시 내의 제 1호 건물인 율곡동 운남교회는 교회 1층의 공간을 지역민들의 모임과 쉼터, 여가활용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김문환 기자(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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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목사 부임 년도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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