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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오후 6:17:26 입력 뉴스 > 김천뉴스

김천시 2017년도 종무식
시민과 함께 새로운 김천 미래 100년 열겠다



김천시는 2017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다가오는 2018 무술년(戊戌年)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며 업무를 마무리했다.

 

 

김천시 2017년 종무식이 29일 오후 김천시청 대강당에서 박보생 김천시장과 김일수 부시장 및 실과소 공무원 및 국도정 발전유공자, 시민 등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이날 종무식은 장애인부모회 울림공연단의 새해맞이 힘찬 난타공연으로 시작하여 2017년 한 해 김천지역 곳곳에서 땀 흘린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영상 시청, 중앙 및 도단위 각종 평가에서 받은 상 소개, 국도정 유공시민 표창패 수여, 중앙 및 도단위 우수기관상 및 국도장 시책평가 우수부서 시상, 시장님 송년사 등이 진행됐다.

 

 

박보생 김천 시장은 다음과 같은 2017년 송년사를 시민에게 전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

 

올 한 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대와 희망 속에서 시작했던 2017년 정유년(丁酉年)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매년 그렇지만 연말이면 지난 시간에 대한 반성과 다가올 새해에 대한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오늘은 한 해가 지나가는 아쉬움 보다 새해의 희망이 더 크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그것은 올해의 성과보다 남아있는 우리의 할 일과 책임이 더욱 무겁기 때문일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금년 한 해는 지난 59일 제19대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혼란스러운 국정은 차츰 안정을 되찾아 갔으나 지난 11155.4규모의 포항 지역의 지진으로 90여명의 부상자와 29,000건의 시설물 피해로 1,800명의 이재민과 55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와 지난 93일 제6차 핵실험과 미국 본토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는 화성 15ICBM 발사로 9년 만에 북한이 테러지원국에 재지정 되는 등 남북 간은 물론 한반도 주변 정세는 한층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아울러 미국 등 선진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우리 경제를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어둠이 있는 곳에 꿈이 있다라는 말처럼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로 삼아 김천의 새로운 미래 100년과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민선6기 출범후 158회의 각종 상을 수상하였고 상사업비 등 인센티브로 603천만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1천여 공직자는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김천의 미래 100년을 열어 가는데,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며, 금년 한 해 시민의 큰 성원에 힘입어 이룩한 소중하고 값진 성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돈이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였습니다.

 

저는 2006년 민선4기 취임과 함께 경제제일주의를 기치로 내걸고, 기업유치의 최대 걸림돌인 부족한 공장용지 확보를 위해 산업단지를 조성해 왔으며 첫 단초로 1단계 80(24만평)를 조성해 KCC, 코오롱생명 과학 등 15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2단계 산업단지는 142(43만평)를 조성하여 준공도 하기 전에 56개 기업에 100% 분양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타 지자체와 달리 산업단지 조성을 공기업에 위탁하지 않고 시에서 직접 개발하여 423억원의 예산절감은 물론 분양금액을 전국에서 가장 싼 1(3.3) 36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낮췄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아울러 지난 128일 기공식을 가진 115(35만평)규모의 3단계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4,100여명의 고용효과와 28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우리 김천은 명실상부한 기업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11년간 밀어붙인 뚝심정책,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발전의 역사는 철도역과 연계한 도시발전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철도발전은 현대 도시성장과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특히 이동 속도를 크게 개선한 고속철도 개통은 지역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2006년 민선4기 김천시장 취임 초부터 김천에서 거제, 진주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을 강력히 주장해 왔고, 조기착공을 위해 이철우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대정부 건의, 관련 연구기관 및 학계를 100여 차례 이상 방문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철도관련 박사, 교수 등 철도 전문가라면 안 만나 본 분이 없을 정도로 뛰어 다녔으며, 노선 통과 9개 시군과 행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자체간 연대하는 등 지난 11년간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문재인 정부 100대 공약에 반영되었으며, 민자사업으로 전환해 마침내 2019년 조기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부내륙철도는 김천과 거제를 잇는 총 172km53천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당초 시속 200km의 준고속철도를 경부선·호남선과 같은 시속 300km의 고속철도를 도입하고, 운행 횟수도 30회로 늘려 이용객들의 편익을 향상시키게 되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거제까지 2시간 40, 김천에서 거제까지 1시간 10분에 연결되어 중·남부 내륙의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남부지역의 미래핵심 산업단지와 수도권이 직결됨으로써 제2의 경부축이 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열어갈 신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혁신도시 시즌2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손꼽히는 김천 혁신도시는 380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8,7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073월 착공하였으며, 2013년 우정사업조달센터 이전을 시작으로 작년 6월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전으로 12개 기관 54백명의 임직원도 이전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나 혁신도시 완공을 위해서 수많은 우여곡절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006년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기반공사, 12개 공공기관이 입주가 완료될 때까지 수많은 민원이 발생했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정책과제들도 산적해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한 광역경제권 구상과 공기업 선진화 방침에 따라 혁신도시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혁신도시 건설 재검토라는 최대 위기를 맞기도 했었지만. 당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혁신도시의 중단 없는 건설을 위해 청와대,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를 수십차례 방문하면서 강력하게 건의해 원안 추진을 관철시켰습니다.

 

또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에너지정책 전환으로 위기에 직면한 한국전력기술을 살리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여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건의하였으며, 한국전력기술의 위기 극복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11만명의 서명부를 119일 청와대를 방문하여,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 2 정책에 발빠르게 대응, 한국도로공사 등 도로교통 관련 공공기관과 김천 인근에 집적화된 자율주행, 안전부품소재 기업을 연계해 교통안전 스마트밸리로 육성하여,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30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마련하여 혁신도시가 지방발전을 이끌어 가는 거점도시로 성장토록 최선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기존 시가지 균형발전과 원도심을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혁신도시 조성으로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는 원도심 공동화 방지와 시가지 균형발전을 위해 심도 있게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선4기 취임과 함께 하수관거 설치사업을 동지역부터 시작해 면지역까지 총4,3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정비했습니다.

 

하수를 우수와 오수관으로 분류하여 처리함으로써 각종 건축 인허가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김천시는 2015년 공공하수도 운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도시재생을 위해 김천소방서 양금동 이전과 삼락동 일원 행복주택, 대곡동 자이아파트, 신음동 뷰앤빌아파트 등 신규아파트 건립공사도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김천경찰서 이전부지에도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총사업비 1,460억 원을 투입해 시청 삼거리에서 대광동 환경사업소를 거쳐 혁신도시로 이어지는 강남·북 연결도로 공사도 지난 15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도 유일하게 도심지에 있는 한센인촌 삼애원은 지역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임과 동시에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우리시 최대의 현안사업입니다.

 

지역의 모든 정치인이 공약으로 내 걸었던 대신지구 개발을 위해 마스터플랜을 마련하여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731일 기공식을 가진 한센인촌 양로주택 건축으로 한센인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사업의 물꼬를 텃으며, 공동묘지 이장을 완료하고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대신지구 진입로 확장을 통해 민간기업 투자를 유도하겠습니다.

 

지난 113일 종합장사시설 건립협약식을 토대로 금년말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2019년까지 45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화장장 이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인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국내 관광산업 규모는 73조원으로 GDP2.5%를 차지하고 있는굴뚝 없는 공장이라 불릴만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 성장 동력이며 지속적 성장잠재력이 있는 산업입니다.

 

이러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9ha에 총사업비 160억 원을 투입하여 수도산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비수기가 없을 정도로 전국적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또한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은 2011년부터 대항면 운수리에 43만평 규모에 1,116억원을 투자, 문화·생태·체험형 복합휴양단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96, 105억원 들여 준공식을 가진 친환경 생태공원과 연계하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직지사 관광권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5월에 개원한 물소리 생태숲과 1130일 준공한 부항댐 레인보우 짚와이어, 국내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와 부항댐 관광자원화 사업, 생태체험 마을조성이 완료되면 부항관광권역은 힐링, 가족, 생태를 테마로 하는 색깔있고 특색있는 관광단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추풍령휴게소 일원에 조성되는 역사·문화 테마파크, 고대국가 감문국의 흔적과 기록을 찾아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감문국 이야기나라를 차질없이 조성하고 지리산을 벗어나 두 번 이나 수도산으로 이동한 반달가슴곰 사업을 특화하여 서식지 조성, 생태학습관 건립, 청정지역 홍보와 스토리텔링과 반달곰 상표 활용 브랜드를 개발하여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명품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믿음직하고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혁신도시의 활성화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혁신도시는 수도권의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가족이 동반 이주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민선4기 취임 후부터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신념으로 명품교육도시 건설을 공약으로 채택한 후 지역의 우수한 인재양성과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학교시설 개선 등 각 급 학교에 매년 1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으며, 김천대학 4년제 전환, 김천고등학교 자율형 사립고와 율곡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지정을 통해 지난날 교육도시로서의 명성을 점차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도시에서도 힘든 100억원의 인재양성기금 조성 계획을 만류하였지만,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확고한 신념으로 2008년 인재양성재단 설립 5년만인 2013100억원 기금 모금을 조기 달성한데 이어, 100억 조성 후 4년만인 지난 1012일 인재양성기금 200억 달성 선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그동안 기금의 이자로 1,381명의 지역 우수학생에게 장학금 207,500만원을 지급하여 명실상부한 장학재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재양성재단 기금 200억 조기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미래를 위한 교육과 인재양성에 더욱 많은 열정과 예산을 투입하여 명품교육도시 조성으로 사람이 모여드는 김천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시에서는 내년 9,857억원의 예산 중 19%에 해당하는 1,896억원을 사회복지보건분야에 편성하였으며, 맞춤형 복지지원, 읍면동 보장협의체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이라는 엄중한 현실을 타개하고 인구절벽을 극복하기 위해 전담 인력과 저출산 고령화 위원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으며, 지난 1127일 개소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양질의 육아서비스를 제공하고, 2014년부터 경상북도 최초로 시행한 전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내년부터는 전 중학교까지 확대 시행하는 등 아이낳기 좋은 도시를 위해 안심보육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는 농업을 미래 가장 유망하고 잠재력이 뛰어난 산업으로 손꼽은 바 있습니다. 농업은 여전히 인류에게 중요한 기간산업이며 생명산업입니다.

 

2006193억원이던 농업분야 예산은 약 7배 가까이 증가하여 1,287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지난 10년간 부자농촌 개발을 위해 4945억원을 투입하였습니다.

 

또한 생산 중심의 전통적 농업에 유통과 가공, 그리고 관광산업까지 결합하는 6차 산업화를 추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억대농 3,000호 육성시책으로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농가의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사이버농장, 블로그 마케팅, 소셜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전자상거래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하여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토양 등을 측정 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재배환경을 조절하는 스마트 팜사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겠으며, 아울러 젊은 귀농인에게 귀농단계부터 소득창출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과 부자농촌, 억대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공직자 여러분

 

변화를 두려워하는 민족은 멸망했으며, 변화하지 않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왔으며, 변화를 통해 기회를 만들어왔습니다.

 

2006년 민선4기 때 394억원이던 예산규모가 금년(정리추경 포함) 1344억원으로 3배 넘게 늘어나 꿈의 예산인 예산 1조원 시대를 개막하였으며 계속 줄어들기만 하던 우리시 인구는 2005년 이후 10년만에 인구 14만명을 회복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선4기에서 6기까지 11년에 걸쳐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던 일반산업단지 조성, 기업유치, 혁신도시 건설 등의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서 인구 증가라는 도시 발전의 지표로 나타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고정관념의 한계를 뛰어넘고, 가능성을 향해 나아갔기에 이루어 질 수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저는 민선 3선 시장으로써 빠른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른 방향이라 믿으며 숙고를 거듭해 왔으며, 결론을 얻으면 신속하고 확실하게 실천하고자 하였습니다.

 

물론 아직 풀어야 할 숙제도 있습니다.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고 모든 정책을 시민의 뜻에 따라 결정하고 집행하는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가겠습니다. 프랜시스 베이컨은현명한 사람은 기회를 찾지 않고, 기회를 창조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시민과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쳐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나아간다면 반드시 인구30만의 영남의 중추도시로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시민여러분과 일천여 공직자가 합심하여 내년 한 해도 단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희망찬 미래, 행복도시 김천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나갑시다.

 

내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꿈 이루시고 여러분의 가정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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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천시 2017년도 종무식 포토포토>

 

 

 

 

 

 

 

 

 

 

 

 

 

 

 

 

 

 

 

 

 

 

 

 

 

 

 

 

 

 

 

 

 

김문환 기자(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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