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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오전 11:31:43 입력 뉴스 > 김천뉴스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자!
무술년 황금개띠 새해 인사말



무술년 새해에는 휴수동행(携手同行)’의 마음으로 서로 손을 맞잡고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여 일하고 김천의 앞날을 힘차게 열어 갑시다.

 

[박보생 김천시장]

 

 

올 한해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에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년은 사상 유례없는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대선, 북한의 핵실험과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 그에 따른 대북제재, 포항 지진피해,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과의 관계악화 등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쁘고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정부의 탈 원전 정책으로 김천혁신도시에 입주한 한국전력기술이 위기를 맞게 되면서 시민 모두가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 마음, 한 뜻으로 한국전력기술 살리기 서명운동에 115천명이 참여해 김천시민의 저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시는 시정전반에 걸쳐 착실한 성과를 이끌어 내며 행복도시 김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 결과 2005년 이후 10년만에 14만 인구를 회복하고 2017년 현재 143천여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구증가는 지역발전을 가늠하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혁신도시 건설과 산업단지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지역발전의 연속성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으며, 삼애원 이전 및 대신지구 도시개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시청-혁신도시 간 도로신설 등 김천의 지도를 바꾸어 놓을 대형사업도 계획대로 착실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2018년에도 국내적 여건과 국제정세의 흐름을 비추어 볼 때 지역경제의 불안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우리 김천은희망찬 미래, 행복도시 김천을 구체화하고 시가지 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국토중심의 신성장 거점도시로의 발전을 가속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해 뜻 깊게 잘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철우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이철우 국회의원입니다.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을 마감하고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도 잊지 않고 저에게 늘 힘이 되어 주신 김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무술년 한 해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는 대선을 비롯해 북한 핵 문제 등 나라 안팎으로 커다란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아직 대선 패배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저희 자유한국당은 분위기를 다잡고 다시 국민 여러분으로부터 사랑받는 국민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10년간 저, 이철우를 성원해 주시고, 지금의 이 자리에까지 올 수 있도록 키워주신 시민 여러분의 은혜, 평생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이제 저는 정치입문에서부터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큰 정치 실현을 위해 죽을 각오로 싸운다는 굳은 결의를 의미하는 파부침주(破釜沈舟) 각오로 새해를 맞이 하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었던 지난 10년을 되돌아 보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돌이켜 보면 여러분께서는 다들 어렵다던 18대 총선에서 저를 당선시켜 주셨고, 83.5%의 전국 최고 득표율 기록을 세워 주신 19대 총선, 그리고 20대 총선에서는 저를 3선의 고지에 올려 주셨습니다.

 

그 성원으로 경북도당위원장과 원내대변인, 당 사무총장, 최고위원과 상임위원장을 두루 지내면서 큰 정치를 위한 정치적 역량을 키워 왔습니다.

 

새해에는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경북이 태평하고, 김천은 풍성하고, 경북도민과 김천시민 모두가 평안한 시화연풍(時和年豊)의 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새해에는 시민 모두에게 앉아 있는 날 보다는 서 있는 날이, 걷는 날 보다는 뛰는 날이 더 많아져서 주머니가 두툼해 지는 바쁜 한 해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새해는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새해도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드리며, 저도 시민 여러분의 성원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새로운 토양 위에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치의 서막을 제가 활짝 열어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가정에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戊戌年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올 한해 웃음이 넘쳐흐르는 복된 한해가 되도록 간절한 마음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지난해는 극심한 가뭄과 우박, 지진 등 자연재해와 북한의 핵 도발, 복잡한 국내외 정세 등으로 도민 여러분의 걱정이 매우 많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도민 여러분께서 저희 의회를 믿고 일치단결하여 고난을 극복하는 지혜를 발휘해 주셨습니다.

전국에서 수천마리 가금류가 조류독감으로 살 처분되고 계란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때, 도민 여러분은 차분한 대응으로 청정 경북을 지켜 주셨습니다.

 

포항지역 강진이 발생하였을 때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대응하여, 보금자리를 잃는 큰 불편에도 불구하고 다른 어느 지역보다 모범적인 재난대응 자세를 보여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도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북도의회가 대구에서 경북으로 이전한 후, 지금까지 100만 명이 넘는 도민께서 도의회를 찾아 주셨고, 서울,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경북도의회를 방문하여 시설과 회의 시스템을 견학하고 돌아갔습니다.

 

의장으로서 정말 보람찬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도의회는 도민께서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더 나은 경북을 만들고,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대화와 타협으로 법과 질서의 테두리 속에서 고민하고 연구를 하겠습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헌법 개정은 지방분권이 더욱 강화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시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민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안정된 삶을 영위하도록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도민 복지 향상에도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문화 예술 발전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농어촌 곳곳을 찾아가는 현장 의정활동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들고, 독도를 수호하여 영토를 지키고 가꾸는 데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경북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의회가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경북 도민임이 자랑스럽고 도민의 가슴에 자긍심을 새기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안건 하나하나에 성심을 다하는 必誠基意의 마음가짐으로 다가가겠습니다올해 6월에 실시하는 지방선거와 도의회의 다양한 의정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하는 바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둠을 헤치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무술년은 좀 불안하지 않고 가정과 일터에 웃음이 꽃피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돌아보면 2017년은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의 패권경쟁과 북핵 위기, 정치적 격변과 경제적 어려움, 더욱이 11. 15 지진까지 그야말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던 격동의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왔고, 또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지난 한 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며 지역을 지켜주신 사랑과 배려, 참으로 고맙습니다.

 

2018년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중차대한 해입니다. 당장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합니다. 자치발전의 새로운 틀을 짜야 하고, 연방제 수준의 분권개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쇠는 달았을 때 두드리라고 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밑으로부터의 강력한 동의를 바탕으로 20년간의 지방자치 현장의 경험을 살려 함께 살아가는 나라, 사람중심 차별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지역 현장의 문제도 확실히 챙기겠습니다. 무엇보다 일자리입니다. 경북형 일자리를 통해 젊은이들이 꿈을 키워가고, 서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출산과 양극화의 해결책을 찾아가면서, 안전과 복지만큼은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한반도 허리경제권과 균형발전으로 경북의 미래를 여는 데 총력을 쏟겠습니다. 환동해지역본부도 가동해 동해안 바다시대를 앞당기겠습니다.

 

지역과 국가를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 앞의 현실이 어렵긴 하지만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혼자 가면 단순한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했습니다.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통화백흥(通和百興)의 정신으로, 무술년 한 해도 우리 모두 손에 손을 맞잡고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배낙호 김천시의회 의장]

 

 

존경하는 김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대망의 무술년을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늘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도 대내외적으로 어렵고 힘겨운 상황이 계속되었지만 변함없는 마음으로 김천시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거 어느 해를 막론하고 쉽게 지나온 적은 없었지만 지난해는 특히나 나라 안팎의 여러 문제로 인해 국내 정세가 혼란하고 경제가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헌정 역사상 유래없는 대통령의 탄핵과 조기 대선 그리고 새 정부의 출범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게다가 북한은 이러한 혼란을 틈타서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며 한반도의 위기감을 계속해서 높여왔고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무역 보복 조치로 수출을 중심으로 한 국내 경제가 큰 타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6년 경주 지진에 이어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강진은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인해 우리 지역 내의 어려움도 한층 가중되었지만 분명 희망의 빛도 보았습니다. 국민들의 힘으로 대통령을 바꿈으로써 진정한 국민주권주의를 실현했고 이를 통해 민주주의가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올해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계속되어 그 어느 때보다 지역 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여망과 의지가 잘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시 내부적으로는 혁신도시와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성장의 기반을 내실있게 닦아왔으며 새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지역의 공기업이 어려움에 처하자 우리 시민들은 혁신도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하여 단기간에 1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놀라운 단합과 결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은 극복만 잘하면 기회의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화합하고 단결하면 우리 김천은 한층 더 밝고 희망찬 미래를 기약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대 김천시의회의 임기가 이제 불과 6개월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도록 남은 임기 중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으십시오.

 

 

 

 

 

 

 

 

 

 

 

 

 

 

 

 

 

 

 

 

 

 

김문환 기자(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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